'2009.03~2010.05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광장과 촛불에 대한 이윤택 연출가의 세련된 고백, <노숙의 시> (0) | 2017.09.09 |
---|---|
이토록 피상적인 관계, 가짜 '팔로' 하는 포옹 (0) | 2017.06.18 |
2017년에 살고 있는 모든 지영씨에 대한 위로 (0) | 2017.06.10 |
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- J.K. 롤링 (0) | 2017.06.09 |
이 소설을 읽은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단 한 문장,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(0) | 2017.06.09 |